Lucki Chat log 2008-08-13T12:43:48+02:00 KiKi nomail@nomail.com urn:uuid:60a76c80-d399-11d9-b91C-0003939aaaa7 Luna 2008-07-11T17:33:30+02:00 2008-07-11T17:33:30+02:00
To. Roo Oh, thank you for visiting our homepage :) We need to update sometimes to say thank you guys, hehe. How are you doing?
Luna 2008-07-11T17:35:40+02:00 2008-07-11T17:35:40+02:00
To. Grome We don't have any friends at police office, hehe. Oh, anyway almost nobody visit our homepage, so should be fine :P
KiKi 2008-07-12T01:43:48+02:00 2008-07-12T01:43:48+02:00
@Roo Hey, Roo what's up ? will we meet at Paleo for REM or Manu Chao ?
KiKi 2008-07-12T01:48:15+02:00 2008-07-12T01:48:15+02:00
@Grome: c'est parce que la mère de Luna s'est fait un sang d'encre quand elle a apprit qu'il y avait des innondations en Suisse (dont j'avais à peine entendu parler) et que Luna ne l'avait pas appelé comme d'habitude. Alors je lui rajouté les webcams pour qu'elle puisse vérifier ce qui se passe ici sans devoir prendre l'avion ;)
Roo 2008-07-14T14:00:13+02:00 2008-07-14T14:00:13+02:00
Hi guys mmmhhh... pity ! Looks like we're not going to see each other at the Paleo... :'( I'll see Ben Harper...
김혜영 2008-07-24T16:54:26+02:00 2008-07-24T16:54:26+02:00
날로 날로 예뻐지는 비결이 뭐냐? 요즘 나한테는 절실히 필요하니 좀 알려다오. 산에다니는게 마냥 즐거워 햇볕을 무서워 하지 않았더니 얼굴에 어제 없던 이상한놈들이 생긴다.ㅜㅜ... 상은이와 키키는 여전히 잘 지내고 있지? 얼마전 아이맥스 영화관에서 알프스에 있는 아이거 북벽 산악타큐영화를 보고왔는데 키키와 상은이 생각이 많이 나더라. '저 스위스 어딘가에 상은이와 키키가 살고있겠지...' 너의사진을 보니 내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상은이를 생각하면 젤 먼저 떠오르는게 항상 웃는 모습이라고 영준이삼촌도 그러더라~^*^ 싸이에 올려놓은 글보고 당장 네 홈피로 달려갔는데 싸이는 잘 안하는가 보구나. 그래서 이곳으로 달려왔지. 넘 오랜만에 왔지? ㅎㅎ ... 얼마전 형부와 언니, 그리고 옥선언니와 상욱이 군대 면회 다녀왔단다. 상욱이 군복입은 모습 찍어왔는데 싸이 홈피에 가족공개로 사진 올려놨으니 와서 보고가렴. 지금 서울과 경기지방은 비가 넘 많이와서 잠수교가 좀있으면 통제될것 같다. 낼 밤에 출발하는 지리산 당일 무박 종주산행이 있는데 모레까지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구나. 새벽 3시반에 산행을 시작으로 오후 3시까지 13시간안에 지리산 주능선 종주를 마쳐야 하기에 체력소모도 만만치 않을것 같고, 우중산행도 재미와 매력있는 산행이긴 하지만 큰 비는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키키한테도 안부 전해주고 건강하고 예쁘게 잘 지내고 있기~~ ^*^ 또 올께~ ^^*
김학수 2008-07-30T02:53:23+02:00 2008-07-30T02:53:23+02:00
12월에 온다고? 없는 시간이라도 쪼개서 만들테니 걱정말고 오너라. 짧은 2주간인데다가 이사람 저사람들 만나다보면 우리에게 널 만날 기회를 부여한다는것 자체가 영광이다. ㅋㅋㅋㅋ 아마 그때쯤이면 오빠도 현장 접고 본사로 다시 복귀해있을듯... 멀리서 둘의 안부를 묻는다. 건강히 잘 살고 조심해서 들어와.
남기리 2008-08-11T04:40:03+02:00 2008-08-11T04:40:03+02:00
ㅎㅎ 요즘은 바쁘게 지내다 보니~ 여기도 뜸하게 오게되네^^ 그래도 당신이 날 찾아주니 어찌나 반가운지,, 쌩유~ 난 요즘 새로운 일 하고있어! 멋있는 바리스타를 꿈꾸며!! 난 직업도 많아~ 플로리스트,바리스타,, ㅋㅋ 근데 뭐 하나 제대로 하는건 없네! 위에 글들 얼핏보니,, 한국에 온다는거뉘? 진짜로 오는거니? 널 본지 몇년이 된건지 감도 안온다~ 하지만 언제나 니생각만으로도 난 웃음이 난단다~ 넘 좋은 내 친구 상은이~~
이쁜동생 2008-08-13T12:39:52+02:00 2008-08-13T12:39:52+02:00
사랑하는 누님 ㅠㅠ 누나의 편지는 잘 받아보고 있어~~ 너무너무 고맙고 보고싶어 ㅠㅠ 군대에 들어오니까 가족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되고 호주에 누나혼자 떨어져서 유학 갔을때 기분이 이런 기분이 아니였을까 느끼게 되네 ~~~ ㅎㅎ 아..요즘 너무 힘들고 정말 괴로워서 더더욱 가족의 힘이 필요한 때인거같애 ㅠㅠ 너무 몸이 힘드니까 정신적으로도 너무 스트레스받고 부담스럽기만하다... 담주도 11박12일 짜리 훈련을 받으러 가는데 벌써부터 울렁증이...우욱.... 암울 그자체야...군대에서 즐거울생각을 하다니..나원...ㅋㅋ 빨리 휴가나 나갔으면 좋겠다 ㅠㅠ 누나 12월에 정확히 언제쯤 오나좀 가르쳐줘 ㅋㅋㅋ
이쁜동생 2008-08-13T12:43:48+02:00 2008-08-13T12:43:48+02:00
아 그리고 누나 생일 축하 미리 하러왔어 여기 너무 바빠서 그날 맞춰서 아마 글을 못남길거같애...아 누나랑 군대 들어오기전에 더 전화도 하고 들어왔어야됐는데 ...그때만 해도 너무 실감이 안되서 ㅠㅠㅠ 빨리 휴가 나가서 봤으면 좋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