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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13 Aug 12:39이쁜동생사랑하는 누님 ㅠㅠ 누나의 편지는 잘 받아보고 있어~~
너무너무 고맙고 보고싶어 ㅠㅠ 군대에 들어오니까 가족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되고 호주에 누나혼자 떨어져서 유학 갔을때 기분이 이런
기분이 아니였을까 느끼게 되네 ~~~ ㅎㅎ
아..요즘 너무 힘들고 정말 괴로워서 더더욱 가족의 힘이 필요한 때인거같애 ㅠㅠ
너무 몸이 힘드니까 정신적으로도 너무 스트레스받고 부담스럽기만하다...
담주도 11박12일 짜리 훈련을 받으러 가는데 벌써부터 울렁증이...우욱....
암울 그자체야...군대에서 즐거울생각을 하다니..나원...ㅋㅋ 빨리 휴가나 나갔으면
좋겠다 ㅠㅠ 누나 12월에 정확히 언제쯤 오나좀 가르쳐줘 ㅋㅋㅋ
Wednesday 13 Aug 12:43이쁜동생아 그리고 누나 생일 축하 미리 하러왔어 여기 너무 바빠서
그날 맞춰서 아마 글을 못남길거같애...아 누나랑 군대 들어오기전에
더 전화도 하고 들어왔어야됐는데 ...그때만 해도 너무 실감이 안되서 ㅠㅠㅠ
빨리 휴가 나가서 봤으면 좋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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