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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27 Jan 23:20LunaTo. 혜원

웅~ 메일로 보내줘. 핸드폰이라두 :)
시댁에 가 있는다고라? 아, 시어머님이 친절하신가보구나. ㅋ 아참 오래 알던 집이라고 그랬지 참.

몰라? 병원까지는 내 안물어 봤는데...미정이 부천인가 어딘가 사는거 같던데 --;

웅. 사진 보내줘. 너 배 빵빵한거 보내줘. 키득키득.
싸이! 참 나 싸이 다시 만들었는데, 몰랐구나. luckisland 로 찾아봐.
물론 내 싸이에는 암것도 없어. 그냥 친구들 사진 볼라고 다시 만들었는데, 까먹고 있었다. 나도...ㅋㅋ 오랜만에 들어가 봐야지.
Thursday 31 Jan 02:03심현진상은아~~ 싸이에도 일촌 신청했는데.. 거기 보고 이제 들어와 보네. 몇달전 작은 아버지 뵈었더니 너 여기 주소 알려 주셨는데 주소를 잘못 가르쳐 주셔서 못 들어왔었다 :D 정말 오랜만이지? 사진 보니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는 모양:D 늦었지만 결혼도 축하한다~:D
Friday 08 Feb 05:03혜원이친구야.. 이틀 진통끝에 조카 태어났다.. 섣달그믐날에... 3.2kg에 아들이당.. 싸이에 사진 좀 올려놓았으니까 사진 보고 누구 닮았는지 봐봐.. 너한테 제일 먼저 알리고 싶었는데 이제사 들어오네... ㅋㅋ
Thursday 14 Feb 10:05LunaTo. 혜원

아이구! 신기해라.
우리 혜원이 애엄마구나~ :)
섣달 그믐이면 아직 돼지띠네? 복 엄청 받았구나 너 :)

가만있어봐봐...전화를 해야지 여기는...
Thursday 21 Feb 11:08Damien et Brendahello, cool site,,,, j'aime trop les photo... je comprend pas pourquoi vous les avez pas envoyer a kotaku.com!!!!! Enfin on ce rejouit de venir à votre cremaillère.
Thursday 21 Feb 17:25KiKiouais Kotaku, j'y avais pensé, mais j'ai un peu peur des retombées que ça pourrait avoir sur notre célébrité ;)

bref, nous on se réjouit de vous recevoir, tant bien que mal, dans notre nouvel appart'... faudra penser à un algorithme de compression pour faire rentrer tous les gens :P
Friday 22 Feb 06:41동건맘계속 봄이 올듯말듯 햇살이 살짝 오락가락 하더니
오늘 오후엔 비가 온다네,
이 비가 그치면 완연한 봄일거 같어~조아라~

18일이 예정일이었던 동건이는,
좀 더 햇살이 따수워질 때 태어나려는지,
아직두 내 안에서 힘찬 발길질(?!:D) 중~

지난 주부텀 가짜로 진통이 와서,
첫날은 깜짝 놀라던 신랑에게
이제 동건이와 나 모두 양치기 소년 소녀 되어버렸다ㅠㅠ;;

그제부텀,
우리 완전 부지런했던 우장산 배드민턴 연습장이며
새마을지도자상이며ㅋ
완전 산행하구 열심히 걷구
만삭에 다요트 하게 생겼어.ㅋㅋ

신년맞이 영국여행 다녀왔나부다~

상은이 매력에 퐁당 빠져 허우적대는
키키의 몽롱 눈빛 잘 감상하구,
그 눈빛 받음시롱 하루하루 울 상은 행복하겠구나~
왠지 뿌듯해하며,

오늘두 여섯시간을 걸어볼테다~불끈불끈~

알프스산맥의 힘찬 기운을 담아
순산에네르기파 날려주어~:D

담에 놀러올 땐,
동건이가 뾰로롱 옆에 함께 있었음 좋겠다~

키키남푠님~오늘두, 내일두 땅은과 알콩달콩 행복하삼~♡
Friday 22 Feb 14:25LunaTo. Damien et Brenda

Don't worry. I have a solution. Make people drunken!
Then we will compress them one side but they won't feel any pain :D

Just come, get drunken and have a fun:)
LucKi = LK = Life is Kind.
Saturday 01 Mar 05:16남기리ㅋㅋ 방가워~ 간만이네~ 정말 옛날부터 느끼는거지만, 어째 니 생각을 하믄 꼭 먼가 연락이 오더라구:D 몇일전에 내가 텔레파시 보냈더니 금새 연락이 왔네! 넘죠아! 푸하핫 울 남친님이 올해 셤에 합격을 해 주신다면 올해 말에 할 수 있을것이고~ 그렇지 않음 또 살짝 미뤄질듯 하다. 원래 계획은 5월이였건만 ㅠ.ㅠ
사진은 종종 와서 잘 보구 있어!! 상상도 안되는 알프스의 눈밭~ 정말 멋있어.
내친구가 나대신 4월에 신혼여행으로 스위스를 간다던데~ 무지 놀려댄다 ㅋㅋ왕부럽다. 내가가야 상은냥도 보고 올수 있을껀데~
여튼 이거 얼굴을 못보니 맨날 일케 글로만 만나네!
죤 소식은 없어? 죤소식 생김 빨랑 알켜죠!
Sunday 02 Mar 06:57혜원이계속 시댁에 있어서 외출을 못했던 터라 컴을 할 수가 없었는데 오늘 잠시 나들이겸 울집에 왔다.. 니 홈피 이제서야 들어오네..ㅋㅋ 울 건하는 쿨쿨 잠을 자고 있을 터..
누굴 닮았는지 잠도 많고 먹기도 무지 잘 먹는다.. 젖 안주면 금방 숨 넘어가듯 울어 재끼는데...ㅋㅋ 다 이렇게 엄마가 되는 거겠지...ㅋㅋ

내가 건하가 말귀를 조금 알아들을 때 부터 상은이 이모랑 키키 삼촌 얘기 매일 해줄게.. 그럼 너 와도 안 어색해 하겠지...ㅋㅋ

Tuesday 18 Mar 06:13김학수오램만이야...
3월 5일날 둘째 봤다.
딸딸이 아빠된겨...ㅋㅋㅋ
서영이도 한 미모하는데
둘째는 더 이뻐질꺼 같은 예감이...

정희는 15일날 아들 낳았데
이제 여기저기서 삐약삐약거리는구만.
조만간 은정이도 아이 낳을꺼고 성혜도 결혼할테고
우리 허정아씨만 남는군.
빨리 치워뻐려야하는데...ㅋㅋㅋㅋ

넌 애 소식은 없냐?
계획이 아예 없는겨?
Tuesday 18 Mar 20:49KiKiCongratulations luxury 김 !
Wednesday 19 Mar 22:26LunaTo. 학수 오라버니

오, 키키가 먼저 답글 남겼네. 웬일이랴. 한글도 썼네. ㅋㅋ 기특한것..

오라버니 축하해!
오, 딸들이 애교가 넘치고 귀여운겨. 집에 가면 그냥 정신 못차리게 행복하겠구만.
새언니가 힘들겠다. 어린아이 둘이니 할일이 두배 겠네.
오라버니도 집에 일찍 들어 가고 있는거죠? 헤헤 :)

이야. 한국가면 새 얼굴들이 너무 많이 생겼겠는걸?
회사 식구들도 그렇고, 대학동창 고딩 중딩동창 전부 올해 엄마 아빠 됐거든.
2008년은 축복받은 해네. 그지? :)

우리는 우리의 유아틱함을 주체못해서 애까지 생기면 난리나. :D;
Wednesday 02 Apr 10:00허정아ㅋㅋ치우버리다뉘 울 오라비 말 서운하게 하네~
벌써 1분기가 지났지만 아직도 내 나이를 실감하지 못하는 늦된 언니 허정아당~
잘지내지?
난 올해 시집 못가면 37에나 가야된다고 해서 주위에 협박을 서슴없이 해가며 열심히 노력중이다. 므흐흐흐흐흐흐
살은 더 오통통하게 올라서는 울 은정이 보다 내가 더 애엄마 같다는 ㅡ.ㅡ;;;;;
아직까지는 왜 사나 싶게 살고 있구, 일단 5월이 되면 숨통이 좀 트일듯 해.
그때되면 자주 오마~ 잘지내구 건강하구~ 더더 예쁘게 살아라
Tuesday 15 Apr 16:40LunaTo. 정아 언니

하하. 노력중이라...
궁금하군 어떻게 하는건데? :)

난 신랑 군대가서 청산 과부처럼 지내다 보니 위궤양이 도지는구려.
냐하. 밤이 길어서 친구들과 주중에 음주 가무를 즐겼더니 영 몸이 안따라줘 이젠...
완전 술에 후려 맞고 조용이 찌그러졌어. 학교에서 말할 기운도 없어서 조용히 있었더니 친구 하나가 너 이번주에 학교 다 빠졌지? 라고 묻더라구. --; 흠.

5월에는 왜 한가해 지는건데? 꽃피고 새울때 데이트 하기 좋은때구만. 흐흐.


Thursday 17 Apr 00:31준서맘어른들이 준서엄마 준서엄마 하면
내 이름 없어진 거 같아 서운하드만,
나두 모르게 준서엄마라 적게 되는 이 모성애라뉘-_-;;;

혜원이 아가 이름이 건하구나,,,예쁜데 왜~

남푠님 군대갔오???아직 어리구나~훗~:D;

머나먼 타지에서 옆자리마저 빈자리라 더욱 외롭겠다,,,

그치만 술에 후려맞지는 말고~

한국에 올 땐,
더 탱글탱글, 완전 예쁜 상은이로 짜잔 와야지~(원래 이뻤나...쿨럭;;ㅋ;)

한국 날씨 완전 좋은데,
창살 없는 감옥에 갇힌 미댕은
꽃놀이를 그리워하네~뻐꾹뻐꾹~
Monday 21 Apr 06:59건하맘 미정이가 준서맘으로 썼길래...ㅋㅋ 난 건하맘이당...
생일이라는게 건하가 생기니까 난 두번째가 되더라구. 나 조차도.. 그래도 어머님이 미역국 끓여주시고 오빠가 선물사주구.. 뭐 그래서..좋았어..
늦게 나마 친히 방문해서 글까지 남겨주니 새삼 또 고맙구려...
네가 옆에 있으면 저녁이라도 같이 먹었을텐데. 그건 좀 아쉽다만...쩝. 네가 서울오면 바로 콜이당!!

남푠님 군대이야기랑 네 학교 이야기를 보니 우리가 십년전 대학시절인거 같아 새삼 재미있다.. 우린 벌써 서른인데.. 넌 여전히 젊게 사는구나.. 부러워...

요즘 나도 미정이처럼 꽃구경 한 번 제대로 못하는데 넌 한폭의 그림같은 그 곳에서 얼마나 멋진 광경을 보면서 살까나? 신랑이 옆에 없다니 그런게 눈에 안들어올라나?ㅋㅋ

말 나온김에 미정이 홈피 주소나 가르쳐 주라.. 준서도 좀 보고, 올만에 미정이랑 인사도 하고...ㅋㅋ

상은아~ 울 건하 벌써 옹알이하고 웃고 난리다.. 이런 모습 네게 보고 싶은 내 마음 알지?? 참 많이 보고싶다..
Monday 28 Apr 17:43LunaTo. 미정

헤헤. 준서맘, 건하맘 끝내준다 내 홈피. 아기 엄마 친구들만 가득해 졌자나!!
이 나이를 실감하게 하는 ... :P

헤헤. 여기는 원래 군대를 30살까지 매년 3주씩 간단다.
첫 한해만 3개월 가고 그 후 부터는 3주씩.
나름 짧지만 긴 시간이야. 게다가 이번해는 4주였지.
워낙 옆에서 잘 먹어대는 아드리안이라, 없을때 다이어트나 해 볼라고 했더만 또 혼자 있으니까 그닥 의욕이 안생기네. 공부도 좀 하고, 새집 정리 등등 다 할라고 했는데, 4주 내내 옆에 인스턴트 음식만 쌓아놓고, 스크린 앞에 누워가지고 영화만 한 30-40편 본것 같다. 뭔 내용인지 이제 기억도 안나 :D
아드리안 있을때는 놀아달래도 팽개쳐 놓고 공부해야된다고 요란떠는데, 또 없으니까 하기 싫지 뭐야 --;

우리 미정이는 꽃놀이가 뭐가 그리워. 집안에 꽃기운이 가득할텐데 :)
조금 지나면 준서랑 같이 꽃놀이도 가고 할거잖아. 눈이 왕 방울 만한게 호기심 천국이게 생겼더라. 놀러다니는거 미정이 만큼 좋아 할거 같아. ㅋㅋ
Monday 28 Apr 18:03LunaTo. 혜원

헤헤. 네 홈피에 비디오 보니까 아주 잘 웃는 사랑스러운 아가더구나.
옹알이도 하니? 비디오 올려 :D 얼른 상은 이모도 가르치고 :D;

뭐 여기는 30살까지 매년 군대 가니까 그닥 대학시절 분위기는 아니야.
학교도 나처럼 불어권지역에 있는 상위 학교 진학을 목적으로 불어를 배우러 왔거나 결혼한 사람들이 과반수 이상이고(흠 나는 둘 다에 해당되는군 --; ), 나머지는 분쟁지역 정치 망명자, 난민지역 이민자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분위기가 꽤나 차분하고 학구적이야. 보통 불어 배우러는 프랑스로 가잖어. 그래서 이곳 스위스 불어권 지역에서 불어를 배워야 하는 사람들은 여기서 살아야 하는 이유가 있어서 온 사람들이라 다 왕 열심이야.
간혹 정말 불어 어학연수만을 목적으로 온 약간의 중국인과 독일, 스위스 독어권 지역학생들이 있는데, 얘들은 17살, 18살 (한국나이로는 19, 20쯤;) 로 매우 어려서 우리와는 잘 안섞어 진다는 :D; 물론 외국인들은 나이와 상관없이 다 친구 먹지만 그래도 우리는 미친듯이 공부하고 얘들은 땡자 땡자 노는 분위기이다 보니 자연히 갈라지더라구 :D 그래도 어린것들은 빨리 배워...언어는 역시 어릴때 잡아야 해. 알았지, 건하맘?

이곳은 해가 나야 한폭을 그림같을텐데 매일 주구장창 비만 온다 --;
덕분에 잔디는 항상 푸르르게 잘 자라지만 해가 안나니 그 넓고 많은 잔디밭이 다 무슨 소용이니?
나는 해가 그립구나 :)
Friday 02 May 01:37나야나~^^ㅎㅎ
엄마의 자리를 착실히 만들어가고 있는 미댕냥~:D

봄 소풍 다녀왔구나, 사진속에 생기가 물씬물씬~
남푠(본명은 아드리안, 애칭은 키키???:D)님이 무사히 군대를 다녀온 듯,
발렌타인 파티랑, 화이트 데이 이벤트랑, 꽃놀이까지.

그림 엽서같은 사진들
눈에 가득 담아간다~:D

어제는 노동절이라 남편이 쉬어주는 바람에
함께 우장산 나들이(준서가 갈 수 있는 최장거리라고나 할는지...-_-;;;) 다녀오구,
나름 결심한 게 있는지라
노동절 담 날부텀
아주 빠릿빠릿, 분주하게 움직이는 아침이야.

아침먹고, 빨래하고(세탁기가...ㅋ;), 설거지하고, 옷정리하고, 마른 빨래 정리하고.

주부의 아침은 이렇게 분주한데두, 일한 티가 안 나 마구 억울하다는~ㅎㅎ

다시 일을 시작할까 해서
육아와 출산으로 굳어버린 공부를 좀 해 볼까 하는데,
영어에 불어까지 공부한다는 너의 글을 보니,
의욕충만하기도, 의욕상실하기도.후훗.

아드리안뉨이 돌아왔으니,
놀아달래두 공부해야 한다구 요란떨어주고~
나두 준서랑 꽃동산뉨 잠시 방치하고
나를 위한 시간을 좀 만들어 봐야 겠다~

아침부터 해가 방긋 웃어주는 걸 보니,
오늘두 꽤나 더울 거 같아. 요즘 완전 초여름 날씨.

상으니가 있는 스위스의 그림같은 풍경에두,
한국의 따스한 햇살이 비춰주어,
오늘 하루가 더욱 즐겁구 행복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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