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ki's chat

<< olde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newer >>
Friday 02 Mar 06:54	김혜영	상은아~ 이렇게 점점 예뻐져도 되는거야? 그비결이 뭔지좀 알려줄수 없을까?결혼 넘넘 추카하구~ 성앞에 앉은 키키와 상은이 동화속 왕지와 공주같았어. 이집트에서 보낸 엽서도 잘받았스~키키와 상은이 언제나 행복하구 예쁘게 잘 살아라~ 오호~~ 위에 보라도 보이네 ㅋㅋ,,
Tuesday 06 Mar 23:19	Luna & KiKi	News: Hi, Thank you guys for karkade welcoming tea and good luck scarabees on this website. We spent our lovely honeymoon in Egypt and, except a few unexpected and not interesting events (no, we're not gonna talk about egyptian toilets here ), that's was awesome I wish I could have another honeymoon, even though I've been told I shouldn't say such stuff So let's say we'll have a nutellasun next time [Luna : This incredible 'funny warm gag' is NEVER from me] As you know we're kind of busy couple, but we'll try to upload some travel's pictures as soon as we are able to wake up before 2pm P.S. We hope you enjoyed our wedding's costumes as much as we did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안녕하세요. 우리 홈페이지에 환영의 카르카데 차와 행운의 풍뎅이를 듬뿍 남겨주신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신나는(?) 결혼식을 잘 마치고, 이집트에서 2주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 왔답니다. 몇몇의 생각치 못한 아름다운 사건들( ex1> 이집트에서 새신랑이 새취미를 갖은 일 : 이집트식 화장실 구경과 화장지 수집. ex2> 2cm 속눈썹을 가진 아이가 '선물'로 플라스틱 피라미드를 안겨주며, '기념품'으로 1~2 유로를 요구 했던 일 ) 이 멋진 추억들을 더 많이 남겨주었답니다. 신혼여행은 생각보다 꾀나 재미 있는 것이어서 우리는 많은 신혼여행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물론 같은 신랑 신부 입니다!!!) 홈페이지를 만들기 전에는 몰랐는데, 알고보니 우리는 상당히 바쁜 커플이어서 사진 업로드가 늦어진 점 사과 드립니다. 곧 여행 사진들도 올릴테니 구경많이 와 주세요~ P.S. 루나의 아름다운 웨딩스레스와 키키의 멋진 턱시도 마음에 드세요?
Friday 09 Mar 10:28	김학수	사진은 몇개 없으나 잘 감상하였다. 왠 슈퍼마리오 패션이냐? ㅋㅋㅋㅋ 하여간 니들 둘이 골때린다... 접할 수 있는 연락통이 이것 뿐이니 자주 업뎃하고 키서방 잘 챙기고 행복하고 잼나게 신혼을 보내거라... 다음에 키서방 함께 한국오면 많은 이야깃 거리가 있겠군. 우리 서영이 좀 크면 그쪽으로 날려보낼테니까 잘 키워라...ㅎㅎㅎ 신데렐라처럼 구박하면 안돼!!! Say hello to "KI"서방!!!
Monday 12 Mar 16:30	Luna	To : 학수오라버니 헤헤. 여기는 결혼식이 동사무소 도장찍는날 하는 결혼식이랑, 교회서 하는 결혼식이랑 두번이더라고. 드레스 두번 입기 지루해서 그랬지 이번에는 동사무소 결혼식이라 아무도 안부르고, 증인 각각 한명씩이랑 우리끼리만 했어. 여기는 동사무소에서 도장을 먼저 찍어야 교회를 빌려주더라고? 그래서 진짜 결혼식은 8월에 해. 오빠랑 우리 패밀리들은 왕창 웰컴인거 알지? 부모님도 오시고 해서 정신은 좀 엄청 없겠지만, 여행 하는 겸사겸사 스위스에 2일정도 들렀다가 가까운 이탈리랑 프랑스,독일 같은데도 둘러 보면 좋자나~ 냐하하. 대신 여기 있는 이틀은 내가 풀코스로 숙식 제공 할께. 헤헤. 뭐 내가 아직 비행기표 사주면서 오라고 할만큼 재벌이 아니어서 미안해. 서영이는 그럼 지금부터 불어 가르쳐 Say hello to 새언니 & 서영이.
Tuesday 13 Mar 22:48	ja	hello mes chers, de tout coeur avec vous depuis votre union, votre bonheur ne laisse personne indifférent. Il est tellement beau et spontané, qu'il me rappel mes années Peace & LOVE. Merci de nous le faire partager. ja et lafamilledesptitniklaus
Tuesday 13 Mar 22:51	ja	et à l'unisson nous vous souhaitons tout le BONHEUR DU MONDE. jasoolida
Wednesday 14 Mar 02:37	이성혜	돌아 왔구나 신혼 여행은 잼있었어? 의상이 너무 멋쪄!!ㅋㅋ 누구의 아이디어야? 사진 빨리 업로드 하고 또 연라줘!! 구경 올께~~~ 행복해~~
Wednesday 14 Mar 03:24	서지혜	신혼여행 잘 다녀와써? 사진 재밌게 잘 봐써 해변가에서의 주황색 드레스 사진 뒷모습이 뷰티풀하시든걸? 이집트에서 보내준 엽서도 잘 받았땅~ 글구 크리스마스 사진에서는 산타 분장때메 잘 몰랐었는데, 이제보니 키서방이 꽃미남이더구나 ㅋㅋ 글구 슈퍼마리오 아이디어는 베리 굿이야 참 너답다고 생각해써 혹시 옷도 직접 만든거? 우리 예전에 연극수업들을때 옷좀 만들어봤자나 ㅋㅋ 갑자기 옛날 생각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 암튼 이쁘게 잘살아~ 정말 마니 보구싶당 칭구야~
Wednesday 14 Mar 10:19	Luna	To : 성혜언니 여행은 잼있었지~ 피라밋, 스핑크스, 신전 같은거 정말 신기하고 즐거웠다우. 생각이상으로 건물들이 지저분하고 다 부서져 있는것도 재미있었고 ; 덕분에 키서방 배탈 나서 고생좀 했지. ㅋㅋㅋ 그리고 의상은 당근 나! 아니겠어~ 냐하하하~~~ 키키랑 처음에 친구된게 슈퍼마리오 같은 게임 얘기하다 그랬거든.; 이렇게 입자고 그랬더니 코스튬 플레이 해보는게 평생의 소원이었다고, 생각 이상으로 신나하더라고? 막 아침 일찍 일어나서 옷입어 보고 좋아하고, 그러던데? ; 근데 언니 사진은 어디서 봐? 나 싸이 탈되해 버려서 사람 찾기가 영 거시기 해. 언니 주소좀 날려주오~
Wednesday 14 Mar 10:45	Luna	To : 지혜 이집트는 잘 갔다왔는데, 휴유증에 시달리고 있어. 호텔팩으로 갔더니 음식이 맨날 부페자나 글쎄. 너 나 알자나, 내 양이라는거 따로 없고, 접시에 담겨 있는거 다 먹어야 되는거... 그래서 다 먹어 버렸지. 그랬더니 그때는 모르겠더니 지금 막 몸이 부풀고 있어. 키서방한테 너 '플라워 핸섬 보이'래. 그랬더니 막 좋아한다. 너보고 나랑 제일 친한 좋은 친구같대 " src="smiles/tongue.gif" /> 옷은 산것도 있고, 그런 원색적인거 구하기가 어려워서 흰거 사다 염색하고 그랬지. 안그래도 나도 만들면서 연극 수업 생각 했당. 별로 옛날일 같지 않은데, 8~9년이나 지나 버렸어! 꺅. 나중에 한국가면 우리 장소하나 빌려서 코스튬 파티 같은거나 할까? 하하.
Wednesday 14 Mar 13:32	강동관	ㅎㅎ 결혼식 잘했구나!! 홈피와서 또 부러워하고 간다~ 줴길..오늘이 3월14일 화이트데이인것도 모르고있었다니.. 이거 얼릉 찾아봐야지 안되겠어..우울증 초기증상이 오고 있어ㅎㅎ 완전 행복한 사진 더 올려주도록해~ ^-^ㅎㅎ
Wednesday 14 Mar 15:06	Luna	To. 동관 앗! 오늘 화이트 데이구나! 외국은 화이트데이가 없자나! 발렌타인데이 밖에...그날 서로 선물 같이 하걸랑? 같이 맛난걸 먹는다거나 뭐 그렇게 기념을 하고... 근데, 그날 우리는 이집트에 있었고, 딱 마침 이인간이 배탈나서 열 팍팍나고 왕창 아파서 침대에 기절해 있을 때여서 나에게 발렌타인데이를 챙겨주지 않았어! 오늘 화이트데인거 기억해야하는데... 안하면 막 @^$^%&#@$%^%&%&## 해버려야지 (--+)
Wednesday 14 Mar 15:42	Luna	To. ja cqueline Merci beaucoup pour ton message. C'est chouette, même si J'ai eu de la peine à comprendre le mot de passe familial " src="smiles/tongue.gif" /> J'ai cherché dans mon dictionare mais je n'y ai pas trouvé ce mot !
Wednesday 14 Mar 15:48	Luna	Why 'ja' doesn't come out as bold, KiKi? --; You lied to me! (-- )
Wednesday 14 Mar 16:01	KiKi	Damned ! My wife's gonna have hard time to translate all these messages for me But I'm not hopeless, I actually can recognize a few names. I know 김학수 for instance who is Luxury Kim. Hi there Thank you for your message And even i can find out when they're talking about me in korean, even though I have no idea about what... I still need to study hard korean :-/ I get confused and don't even know what language to speak here. So I keep my mouth shut Luna>> no ja is bold I should fix korean names though...
Thursday 15 Mar 12:44	Luna	You cheat, white(strange beach pants)man!
Monday 19 Mar 19:50	Luna	Oh, my husband's gone to Army. Lonely mood.
Tuesday 20 Mar 15:27	KiKi	Kuinchana
Wednesday 21 Mar 05:37	김영욱	메일을 보냈는데 보내는 메일마다 전부 돌아오는데?? 여튼 보내준 엽서는 아주 잘 받았어.... 그런데 울 누님은 그 엽서를 왜 화장대 거울위에다 올려놓은것일까... 그림이 맘에 들은걸까??....ㅋㅋ 그리고 질문에 대한 답변을 주자면 평생을 주말부부로 살지는 않을꺼야... 물론 군생활을 그만할것도 아니고... 서울 근교로 전속을 지금 하려고 노력중이지... 하지만 다시 지방으로 내려가게 된다면 계속 주말부부인거지... 그런데 생각보다 주말부부가 나쁜것만은 아니야... 뭐 좋게 생각한다면야 장점도 가끔가다 있더라구... 그리고....난 담배를 안펴~ 하지만 내가 좀 게으를 따름이지.. 여튼 결혼은 정말정말 축하하고.... 내가 결혼을 하고나니 주위에 결혼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 이거이거...다들 나를 마음에 품고 있었던거 아니야?!꺄하하 평생 행복하게 살도록해....~ 그런데 당신의 남편은 언제 만나볼 수 있으려나.... 뭐 당신 조차 만날 수 없으니 말이지..... 사진으로 이 아쉬움을 달래보마..~ 종종 연락할께...!!
Thursday 22 Mar 13:31	Kelly	루나언니..... 역시 상은언니보다는 루나가 편한듯 ㅎㅎ 이제야 첨부파일로 온거 확인했어요! 역시.. 언니는 종잡을 수가 없는거 같아요. 결혼이라니! 그것도 키키랑~~~!!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제가 아는 두사람이 결혼했다니 정말 신기해요 ^ㅡ^ 또 거기 결혼식이 우리랑 좀 달라서 사진 보면서도 약간 긴가민가 한거 있죠 ㅎㅎ 신혼여행도 두 분 답게 재미있게 다녀오신거 같네요! 예쁜 웨딩드레스 입은 사진이 보고싶긴하지만.. 다음에 볼수 있겠죠? 그럼 이제 언니 한국에서 못보는건가? ㅎㅎㅎ 암튼..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키키 형부한테도 안부 전해주시구요 ㅎㅎㅎ hi~ KiKi ;; 아 신기해~~~!!! 그럼 두분 행복한 시간들만 생기시길 바라며 다음에 오프라인에서 볼수있는 기회가 생기길!
<< olde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newer >>

83 persons for 242 mess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