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ki's c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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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30 Jul 15:32	Roo	Hey Luna, as from now I'll call you bee!! was for sure a great expericence.... Meanwhile I'm counting the days.... and yes, it looks like the weather is going to be soooo fine! ha, I can tell you it wasn't easy to behave... Really looking forward to seeing you soon again! Take care....
Monday 30 Jul 15:33	Roo	hey... don't get me wrong... the second part of the message goes to both of you!!
Wednesday 01 Aug 07:27	허정아	상은아~ 멜 확인해줘. 청첩장 잘 받았단 인사를 미쳐 못했네 결혼 거듭거듭 축하하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고 예쁙 살아~
Wednesday 01 Aug 09:01	김학수	낼 모래구나... 못가봐서 어쩌니? ㅜㅜ
Monday 06 Aug 00:59	김학수	Congratulations~~!! Hope that it was nice wedding day~ really feel sorry i couldn't be there ㅠㅠ you two have wonderful time as long as you love each other.
Monday 06 Aug 06:30	Kelly	상은언니!! 저 켈리요~ 축하인사가 늦었네요.... 넘 미안해요ㅜㅠ 축하인사도 하고 웨딩사진 올라온거 있나 볼겸 놀러와봤는데 아직 업데이트는 안되있네요.. 궁금하다~ 언니 얼마나 이쁠지, 우리 키키 형부도 얼마나 멋질지... ㅎㅎ 늦었지만 두분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제가 다 뿌듯하네요 진짜 ㅎㅎㅎㅎ 오래오래 행복하시구 이쁘게 사시는 모습 기대할게요 형부한테도 저의 마음을 전해주세요! ㅋ
Friday 17 Aug 12:42	Luna	To. 정아 언니 이메일 봤어요. 근데, 왜 답장하면 전송 실패메세지가 날라오지..? 싸이 월드에 썼어. 확인해 보세용
Friday 17 Aug 12:43	Luna	To. 학수 오라버니. 결혼식 무사히 잘 마쳤어요. 사진 업데이트가 곧 이어집니다. 기대해 주세용
Friday 17 Aug 12:49	Luna	To. Kelly 안뇽~ 우리 이쁜 은영이. 여전히 은영이란 이름은 어색하구나. ㅋㅋ 고마워 축하~ 결혼식도 신나게 마치고, 부모님도 잘 돌아 가셨단다. 사진 곧 올릴께. 아직은 결혼식에 여행 여파로 침대에 대굴거리고 싶은 마음이 커서 올릴 수가 없단다. 너도 잘 지내지? 여름 휴가는 다녀 왔니?
Tuesday 21 Aug 15:13	Roo	Fantastic the pics! What a great souvenir! Keep on smiling guys!
Wednesday 22 Aug 12:31	Kreutzer	ㅋㅋ 누나 사진 잘보고가 ㅋㅋㅋ 사진 다운받을려고했는데 왜 안되는겨..아까 됐는데..;;; 엄마 표정이 진짜 무섭네 ㅋㅋ 누나 결혼식이었는데 기분 안조았나봐 ㅋㅋ
Wednesday 22 Aug 12:33	Kreutzer	아니다 사진 다운받았어 ㅋㅋ 크게 뽑아야짘ㅋㅋ
Wednesday 22 Aug 14:29	Luna	To. Karoline Thank you for visiting here We will upload more photos when we get them!
Wednesday 22 Aug 14:32	Luna	To. 상욱 엄마 얼굴 포토샵해. 웃는걸루 --; 넌 어떻게 받았냐? 난 안되는데..==;
Thursday 23 Aug 04:28	혜원이	ㅋㅋ.. 8월에 결혼도 하고.. 생일도 맞고... 경사가 계속 반복되네... 축하도 제대로 못 해주고 맘이 아프다... 사진 보니까 상은이의, 상은이에 의한, 상은이를 위한 멋진 결혼식이었더구나... 부러워.. 그리고 행복해 보여서 나도 넘 행복해 보였단다... 생일도 물론 키서방이 잘 해 주었겠지?? 그림같은 스위스에서 엽서처럼 근사한 버스데이였길... 상은 언제 오니?? 겨울에 한 번 들어올 수 있을까??? 그럼 그 땐 내가 D라인을 자랑하던가... 조카를 볼 수 있을텐데...ㅋㅋ 우리 꼭 서울에서 상경할 수 있기를...
Sunday 26 Aug 10:54	Kreutzer	엄마다. 정말 내얼굴이 무섭구나. 남들이 하는말을 설마했더니 ..이제 사위도 봤는데 표정관리좀 해야지 되겄다. 잃어버린 케잌에 대한 보상심리로 호텔서 한웅큼 가져온 요지를 오늘에야 버렸다.
Monday 27 Aug 11:01	Luna	To. 혜원 우왓! 뭐야~ 축하해에 우리 혜원이 드디어 완연한 애엄마가..ㅋㅋ 되는구나! 아 이런! 진짜 보구 싶다. 너의 아름다운 D라인과 이쁜 우리 조카 서울 갈려면 돈좀 모아야 해서 사진좀 보내 줘바바~ 웅?
Monday 27 Aug 11:05	Luna	To. 엄마 괜찮아. 사진찍을때 빼고는 엄마 표정 이뻐 ㅋㅋ 요지는 산적이라도 해서 먹지 왜 버렸어? 나도 그 케익 많이 아깝네. 달아서 맛은 없었지만 그래도 내 평생 받아본 제일 큰 케익이었는데... 내가 엄마를 위해 어디 갈때 마다 요지랑 냅킨 같은거 많이 보상(?) 해 올께. 케익 값 다 채울때 까지
Monday 03 Sep 15:05	남길	못들어 와보다가, 니 메일 받고 들어와보네~ 사진 구경했어~ 아는 얼굴이 없어서 좀 심심했지만 그래도 다 봤다! 어머니 얼굴은 생각 나는데 상욱이는 정말 너무 달라져서 모르겠다~ ㅎㅎ 정말 꼬맹일때 봤으니까 날 기억도 못하겠지? 행복해보인다. 나도 드레스 입으면 이뿔라나? 시간아 후딱 가라~
Monday 03 Sep 15:15	Luna	To. 남길 하하~ 시집이 빨리 가고 싶은 모양이로구나~ 좋은데? 뭐 가기 싫어서 버티는거보다 귀엽구 이쁘자나? 아는 얼굴(내 사진 ) 사진 많이 올릴께. 잠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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