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ki's chat

RSS feed | Lucki TV | Pictures | Chat | New website |
 << olde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newer >> 
Tuesday 23 Oct 19:29LunaTo. 은아
냐하하..빠지긴...하얀사람들은 원래 얼굴이 작고 등치가 좀 크잖아. 그 옆에 있으니 살이 좀 빠져 보이나..--;
뭐 호주에 있을때보다는 좀 빠졌나보다.
그래도 한국가면 다들 바베큐 해먹는다고 달려들껄...

유럽지역은 영국 빼고는 다 영어권이 아니여.
게다가 스위스는 나라도 조그만 주제에 4개국어를 사용해서 꾀나 골치가 아프단다. --;
난 불어지역에 살고 있어서 여기서는 (느끼하고 골치아픈! )불어를 쓰고.(내 '남편'이 스위스 불어권이기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지ㅋㅋ;)
불어권 이탈리아어권 사람들은 자기들 말에 대한 자부심이 너무 강한 나머지 영어쓰기를 기피하는 바람에(배우기 싫으니까 뻥치는 걸지도...) 처음 왔을때는 꽤나 힘들었단다.

휴스턴이라~
이름은 막 귀에 익는데 어디에 있는지 머릿속에 지도가 안그려지네...
물가가 싸다니, 참 좋겠다.
여긴 옷은 좀 싼데 음식이 비싸서...안먹고 옷만입고 살수도 없고 말야.
그래도 술은 우리나라 반값이다. 냐하하하하.
나두 빨리 다른 나라로 가구싶당 >.< 캬캬캬~
Tuesday 23 Oct 19:34LunaTo. 미정
미정이~ >.<
캬아. 정말 어렵사리 다시 연락이 되니 왕창 반갑구나.
결혼식 전에 내가 얼마나 연락이 하고 싶었다구.
이메일도 바뀐거 같구, 싸이에 이미정이는 7페이지가 다 넘어가서 하나 하나 뒤져보다 결국 포기 했지.
그때 네 친구들 이름 생각나는거 찾아 봤는데, 검색 결과가 안나오더라구?
그래서 나는 다들 싸이 때려친줄 알았다. 얼마전에 큰맘먹고 다시 뒤져보기 전까지는.
근데, 한녀석 찾으니까 줄줄이 다 나오더라. 하하.

근데, 캐서린이 누구야?
Wednesday 24 Oct 00:12미댕거긴 아직 어제겠네,,,과거 스위스의 상은냥~~~ㅋ
영어에 불어에 한국어까지~ 언어의 여왕님이 되어 버린게야???:D
스위스 어데 살구 있는거야???제네바?바젤?루체른?취리히?베른?(아는 곳 다 나왔다
ㅡㅡ;)
키키는 어떤 사람이야???
키키와는 어떻게 만난거야???
무얼 하며 지내고 있는거야???

막 연애시작하는 사람마냥 궁금한게 어찌나 많은지~~~ㅋ

내사랑 독일과 이웃나라네,
미댕의 안부를 전해주어~~~언젠가 꼬옥 간다고~~~!!!:D
이웃나라에 상은이가 살고 있어 명분이 두어 개쯤 된다~~~우후훗~~~:D
Wednesday 24 Oct 16:29RooSweet! :D
Friday 26 Oct 13:24LunaTo. 미댕

케케케..아라 아라...내가 사는 지역은 우리나라 가이드북에도 안나오는 그닥 유명하지 않은곳이라는거...--;
나는 뉴샤텔에 살고 있단다. 나름 이쁘고 호숫가에 자연과 어우러진 낭만적인 곳인데 뭐 특별한건 없어서 가이드북에는 이름도 거론이 안되있더라. 헤헤.

아, 독일 아직 안갔구나.
난 캐서린이 네가 독일에서 만난 누군간줄 아라따 처음에...
스위스에 살다 보니 독일어가 아쉬운 경우가 꽤나 많아. 스위스의 65%넘는 지역이 다 독일어 지역이거든. 불어권은 20%가 체 안되는 작은 지역이라 독일에 가서 한 6개월 정도 연수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곤 한단다. 같이 가자~ :) 빨리 와 :D
Friday 26 Oct 13:25LunaTo. Roo
Thanks :)
Saturday 27 Oct 09:52현자안냥.. 잘 지내고 있어보이네..ㅋㅋ
난 진짜 졸업 디펜스 준비하고 있어..ㅋㅋ
언넝 졸업해야지 ㅎㅎㅎ
그나저나 사진 보니까 박찬욱 감독이 보이는 거 같던데..
친분있수? ㅋㅋㅋ
그냥 궁금해서..
잘 지내고 졸업후 꼭 가겠어..ㅎㅎ
Monday 29 Oct 00:09김혜영사진 넘 행복해 보인다. 키키와 상은이 넘 이뿌구 멋져서 눈물이 날뻔했어~
그걸 머라그러지? 그냥 퐁듀그릇이라 그러나? 램프도 있구 정말 맘에들어.언니가 나중에 누군가와? 쓰라구 개봉을 막는바람에 아직 미사용이야~ :D 언니랑 형부가 벽에 걸어둔 상은이와 키키 사진을 보며 고맙다구 뽀뽀두 해줬는데... 괜찮았어?:D*
스위스 넘 아름답다. 사람들 표정도 모두 밝은것 같구~ 상은이 웃는모습과 키키의 미소는 이루 말할것도 없지머~~
이모두 다음달 부터는 지금보다 조금 한가해 질수있을것 같어. 이제 좋아하는 산에도 다니고 여행도 해볼란다. 그동안 몸이 근질거려 미치는줄 알았어.
언제나 지금처럼 행복해라 ~ 울 이뿐 상은이와 키키 :D


Monday 29 Oct 13:36LunaTo. 현자

안냥, 이번 겨울엔 졸업하는거얌? ㅋㅋ
그럼 내년 봄에 놀러 올라나?

박찬욱 감독님이랑 류승완 감독님이랑 지난 여름에 여기 환타스틱 영화제 초대 손님으로 오셨었어. 여기 한국 사람 많이 안살아서 어쩌다 보니 통역겸 가이드겸 같이 열흘정도 보냈었는데, 다들 유명인같지 않게 소박한 사람들이어서 나름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되었단다. 우리 시아부지네 집에서 같이 밥도 먹고, 짧게 여행도 다니고 말야.

ㅋㅋ
나 지금 두시간 기차 타고 가서 공수해온 오징어 짬뽕 라면 먹는데, 끝내주게 맛있다 >.< 한국에선 나 라면 안먹었었는데...ㅋㅋ
Monday 29 Oct 13:53LunaTo. 혜영이모

헤헤. 엄마 한테 얘기 들었어. 엄마가 이모 초콜렛 뺐었다며.
나쁜 언니 같으니라구. 나중에 내가 이모 이름만 써서 소포 하나 보낼께. 그럼 차마 못뺐겠지. ㅋㅋ

근데, 내가 전에 이메일에 설명 쓴것 같았는데, 아닌가?
그거 일반 퐁듀그릇이 아니구 '초콜렛 퐁듀' 그릇이얌.
일반 퐁듀를 다같이 먹기엔 그릇이 좀 작지 안어? :D
초콜렛 덩어리를 대략 쾅쾅 부숴서 그 퐁듀 그릇에 녹인다음 과일 찍어 먹는거야.
과일은 보통 딸기나 파인애플같은거로 같이 들어 있는 작은 포크로 콕 찍어서 녹인 초콜렛을 듬뿍 찍어서 먹어.
생각만해도 살이 막 팍팍 찌겠지? ㅋㅋㅋ
여기는 남녀 노소 할것 없이 식사 후 디저트로 먹어. (밥을 그렇게 먹고 또 초콜렛을...)

여행 다닌다고라~ 좋겠다 (>O<)
난 눈코 뜰새 없이 바뻐서 여행 못가는데.
학교 공부에 숙제에 발표에 막 치이고 목금토는 일하고 뭐 정신 없어.
나도 막 몸이 근질거려 죽겠다.
어릴적에 전국토 여행을 자전거타고 하는게 목표였는데, 언젠간 꼭 해 보고 말꺼얌 >.<
Monday 29 Oct 15:12옥희이모우와 상은아.방가딩가요~ 우리 이쁜 상은이가 드레스입으니 더 이쁘네.. 또랑또랑한 눈빛 사랑스러워잉~방금 엄마랑 통화햇는데 상은이 자랑만 늘어놓더라. 키키가 너무 잘한다면서? 지금 시간이 11시 10분이네.. 오늘은 슬쩍 들여다보고 다시오마.. 눈열어놔.그리고 키키한테도 인사전홰줘 상은이 이뻐해줘서 고맙다고 전해줘.안녕 구여운 상은아~~~
Friday 02 Nov 18:26안진안녕, 상은아!
정말 오랜만인데- 넘넘 축하해~~~!!!!! 이경이 홈피에서 네 홈피로 넘어갔다가 너 결혼 소식 듣고 와봤어-
스위스에 사나보구나.
오~~ 다국어를 쓰면서 사는 거야?
부러워, 부러워~~~~~

행복하게 잘 살고- 간간히 연락할 수 있음 좋겠당-
Tuesday 06 Nov 16:31LunaTo. 옥희이모

오~ 이모 안뇽 :)
오랜만이야. 뭐야. 초등학생 학부모님이라 인사말도 초등학생같이 하는겨? :P
작년 말인지 올해 초인지 이모네 집으로 직접 카드 보낸적 있는데, 받았나? 승혁이가 부탁한 (왠지는 모르지만;) 키키 싸인이랑 같이 보냈는데 ㅋㅋ
그게 항상 궁금했는데, 물어볼 기회가 없었어.

얼마전에 승혁이랑 보라 태현이좀 나눠주라고 초콜렛 보냈는데, 상욱놈이 다 먹어치웠다는 소문이 돌아. 우리집에 거대한 식충이가 중간문을 가로 막고 있어서 동생들 초콜렛 한번 먹여주기 참 힘들구만.

키키야 당근 나한테 잘해야지!
이렇게 이쁘고 착하고 똑똑한 마누라 어디 두번 얻어 지나! 냐하하하하하하!!!!!!
(이런말도 키키가 한국말 배우기 전까지만이야... --; )

이모부랑 승혁이 한테 안부 전해줘~ 또 봐아 이모 :D
Tuesday 06 Nov 16:38LunaTo. 진

오~ 안뇽 진.
진짜 진짜 오랜만이다. 고등학교 졸업후 처음인거 같은데...:D;

정환인가 누군가가 아주 오래전에 너 결혼해서 미국에서 산다고 얘기해 준것 같다.
아닌가...? 내가 직접 싸이에서 본것도 싶고...나이가 드니 기억에 혼동이 온다.
어쨋거나 나 호주 가기도 전에 들은거 같으니까 오래 됐네...
그럼 요즘 내 친구들이 열심히 자랑해대는 D라인 기간은 이미 거쳤고, 이미 귀엽게 말을 할지도 모르는 아기의 엄마가 되어 있지 않을까 싶은데...? 아닌가? :D
진이는 왠지 나처럼 '무자식이 상팔자' 주의는 절대 아닐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야.

오랜만에 네 글보니 고등학교적 기억이 참 새록새록 나네~
잊고 산지가 참 오래된것 같은데...
네가 감기 걸렸을때 완전 똑같아져버리는 이소라 목소리로 불러주는 청혼이 듣고 싶다 :)
Friday 09 Nov 18:14안진여기에 남기는 명록이는 나름 색다르다.

나두 그동안 고등학교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잊고 살았나 봐.

너 답글 보고 나니, 오랜만에 이소라 노래 부르던 게 기억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turday 10 Nov 14:37김혜영가끔들어와서 사진보구 가는거 너 모르지? ㅋㅋ
키키와 상은이의 웃음은 언제봐도 이뻐.
하루중 니 엄마와 아빠는 스위스에 사는 너와 키키얘기를 한번도 빼놓지 않으신다.:D
요즘 많이 바쁘다고? 키키가 태우러 간다던데...
많이 피곤들 하겠다
몸 아프지 않게 넘 무리하지 말구 쉬엄쉬엄 하그라~~
전 국토 여행하려면 건강한 체력은 기본인거 알지?
상은인 여러 나라를 여행 한것 같은데... 여행은 할수록 중독성이 강해지지 않니?


난 몇년 전부터 인도하구 티벳이 가고 싶다.
요즘 네가 얘기해준 '한비야'책을 1~4편까지 사서 니 엄마와 읽기 시작했어.
이 책읽고 발동 걸려서 '확~ 가버리는거 아닌가 몰러~~ ㅋㅋ
나두 언젠가 꼭 가고 말꼬얌~~
시기와 때가 맞아 전 국토 여행하고 있는 상은이랑 키키를 인도에서 만나면 더 좋구~~ ㅋㅋ

지금쯤 스위스에서 너희들은 뭐하구 있을까?
시댁분들은 모두 안녕하시지?
고양이는 요즘 뭐 먹구 사니? 스위스 고양이는 생선 안먹는다구 니 엄마가 그랬던거 같던데... 산이 많은 나라라 생선이 귀해서 그런건가? 그럼... 쥐는 먹니? ㅋㅋ..
갑자기 왜 그게 궁금하지?

난 한비야 책 읽다가 상상의 나래를 펴다 자야겠다.

상은이와 키키~~~ 오늘도 좋은하루, 행복한 하루 되렴~~~~ :D
Tuesday 13 Nov 10:45LunaTo. 진

응, 이상은 목소리랑도 비슷하게 잘 불렀던거 같은데.
요즘은 노래 안하나? 아깝자나. 불러~ 막. :)
Tuesday 13 Nov 11:00LunaTo. 혜영이모

케케.
한비야라는 사람 뭐 꽤나 유명했는가본데, 나는 왜 전에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지?
한달전에 우연히 도서관 갔다가 발견했어.
근데, 난 이모가 산 책 4권은 여기 없어서 못읽었는데 ㅋㅋ 중국 얘기 쓴거만 있더라구. 중국도 가고 싶네.

인도와 티벳~
좋지. 나두 항상 가보고 싶었어. 근처 다른나라도. 앙코르와트 사원같은거도 보고싶고.
남미도 관심 만빵이야. 페루의 마츄피츄랑 잉카 유적지 등등등.
뭐 언젠간 보겠지. :) 생각으로 끌어 당기래잖아~ (상욱녀석이 침이 닳게 얘기한 시크릿에서;)

전 국토 여행.
난 한국 국토 횡단을 말한건데. ㅋㅋㅋ인도에서 볼려면 내가 중간에 순간이동을 하던지 판기아 이동이 급속도로 이루어져서 한국과 인도가 달라 붙어야 겠다. :P

고양이는 겨울이라 집에 널부러져 시체같이 잠만자.
발로 차면 뎅구르를 굴러가지고 굴러진대로 또자.
쥐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심히 물어오더니 겨울이라 이제 없나봐.
다행히 여기는 한국의 쥐만큼 크지를 않고 다 햄스터 만하게 작아서 그리 흉악하지 않아. 물론 내장의 일부만 마루에 놓여 있을때는 크기와 관계 없이 다 호러지만.

이모도 좋은 하루~ :)

Thursday 29 Nov 04:03허정아새로운 소식있어 오랜만에 들어와봤다.
나 사느라고 바빠서 다른 사람들 사는 소식은 통 무관심해 지네...ㅋㅋㅋ

얼마전에 성혜 생일 모임이었는데 그때 성혜가 지금 만나는 사람 소개시켰어
양가에 다 인사는 다녀온 상태고 결혼할 것 같아. 4월쯤에

학수씨 둘째 소식은 이미 들었지?
정희씨 부인 소영씨랑 은정이도 D라인계에 등록되었단다.
은정이는 요새 입덧이 너무 심해서 정말 거의 아무것도 못먹고 있어.

나? 난....뭐~ 여전해. 아무 사건 없이 회사에서 대부분을 보내고 있지 ㅜㅜ
이대로라면 내년에도 시집가긴 틀린거 같아. 남자 만날 시간을 안줘 ㅋㅋ
인제는 학수오라비까지 날 구박하더라구 나~참

넌? 넌 요새 머하고 살아?
우리 맨날 만날때마다 니 얘기해~ 많이 보구 싶다.
성혜한테 스위스로 신혼여행가라고 막 꼬시는 중이야. 푸하하
가면 잘 해줘야되~

Friday 30 Nov 11:18LunaTo. 정아언니

안뇽 언니 :)
와우. 큼직한 사건들이 많네 그래.

다들 축하메일 함 돌려야 겠다. 다 축하할 소식들이네. 하하.

성혜언니 스위스 오면 재밌겠다.
스위스 오는 사람들 보통 인터라켄에 호텔 잡으니까 우리집에서 한 한시간 좀 넘게 걸리걸랑. 주말이면 같이 차 타고 돌아다닐 수도 있겠당 :D
오라구래. 느끼한 퐁듀로 D라인 만들어 준다구. ㅋㅋ

뭐 성혜언니 오는 김에 언니도 오든가. ㅋㅋㅋ
언니는 신혼 부부 아니니까 우리집에서 자도 되자나? :D;
근데 나 이사가 내년 2월 1일날. (내 결혼기념일 하루 전이당. --;)
큰 방하나 큰 마루 하나 짜리 집이라 밤에 마릴린 먼로처럼 샤넬 No.1 만 입고(?) 자는 습관이 있으면 곤란해.
그렇지만 않으면 마루에 커튼쳐서 우아하게 잠자리 만들어 줄께. 걱정 말고 와. 케케.

 << olde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newer >> 

83 persons for 242 messages
강동관
건하맘
김영욱
김학수
김혜영
나야나~^^
남기리
남길
동건맘
미댕
배지현
보라
서지혜
송희
심현진
안진
옥희이모
은아
이경
이미정
이쁜동생
이성혜
이은정
정환
준서맘
파비안 ?????
하영채
허정아
현자
현자..
혜원이
Alex
Amanda
Andreas
Caroline
cassowary
Christo´liquide
Damien et Brenda
dams
Donna Jean-Nicolas
Duc
Garura
Gorka
grand-maman
Grome
ja
Jamie and Tracy
K-chou
Kanako
kathrin
Kelly
Kelly
KiKi
Kleber - BR
Kreutzer
Kylie is cool...cooler than cockaroaches
le patriarche
Lila
LiZou
Luna
Luna & KiKi
Luyanda
Masy
Mathieu
Miki
mél
Olivier[EiVd]
ome
Pifou
PoUpA
Prerna & Pierre
Roo
Rudo & Julie
Shin
Showtimes
sook
Sophie & Petr
Sylvain
Tracy
Votre bôôôôôf
Votre collôôôque
Votre Niêêêêêêce
Votre sôôôôr